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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에서 열린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Rheingau Musik Festival)'을 후원하며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렸다.
또 LG전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 바수니스트 소피 데르보(Sophie Dervaux) 등이 참여하는 LG 시그니처 콘서트를 열어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LG전자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