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후원회원 모집 우수 추천단체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병원협회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지난해 2월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취약계층 등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전국병원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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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2 13:38 | 최종수정 2022-11-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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