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1회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10회 국제내분비대사학술대회(SICEM 2022)에서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영민 교수는 수상 기념 강연에서 고 민헌기 교수가 즐겨 하던 말을 인용해 "학문의 즐거움과 그 실천은 끝이 없다"며 "앞으로 내분비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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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04 09:14 | 최종수정 2022-11-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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