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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저소득층 100가구에 김장김치 1톤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우리카드는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4월에는 생필품꾸러미 200박스를 기부했다.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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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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