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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메인 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 교육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고 공감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플루언서로서 박지윤이 브랜드의 철학과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최근 홈런 2.0의 론칭 행사를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 홈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공감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박지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