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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최초의 홍삼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홍삼톤 오리진'을 출시했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정관장 홍삼톤은 지난 30년간 정관장의 전통을 상징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홍삼 한잔으로 하루의 힘을 냈던 그때 그 가치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08:10 | 최종수정 2022-12-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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