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울 시내에서 스케이트와 눈썰매 등 겨울레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이용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안전요원을 배로 증원하고 의무 요원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매 회차 종료 후 정빙 작업과 코로나19 정기 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뚝섬한강공원과 잠원한강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0:11 | 최종수정 2022-12-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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