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치과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인비절라인사 최고 등급인 '레드다이아몬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인비절라인 미국 본사인 얼라인테크놀로지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환자가 직관적으로 비교해 치과를 선택할 수 없도록 각 의료기관마다 등급표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브론즈 ▲실버 ▲골드1 ▲골드2 ▲플레티넘 ▲플레티넘엘리트 ▲다이아몬드 ▲블랙다이아몬드 ▲블루다이아몬드 ▲레드다이아몬드 등 총 10가지 등급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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