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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의 '캐시워크'가 운영하는 모바일 멘탈케어 서비스 '마음챙김'이 기능을 개편하고 서비스 명칭을 '마인드키'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오디오 콘텐츠의 누적 재생 시간과 날짜, 마인드키 로고를 포함한 템플릿으로 매일 마음챙김 습관을 기록할 수 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캐시워크 사용자라면 마인드키에서 현재 1000개 이상의 다양한 고품질 오디오 콘텐츠를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며 "마음 안정이 필요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심리적, 금전적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