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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 영상이 지난해 11월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브랜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