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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비자 발급 재개에 홈쇼핑도 3년 만에 여행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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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단했던 외국인에 대한 관광 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한다고 발표한 14일 서울 시내의 한 중국비자서비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외국 주재 중국 비자 발급 기관은 외국인의 모든 중국 입국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이어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들은 15일부터 관광비자의 심사 및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3.3.14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단했던 외국인에 대한 관광 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한다고 발표한 14일 서울 시내의 한 중국비자서비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외국 주재 중국 비자 발급 기관은 외국인의 모든 중국 입국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이어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들은 15일부터 관광비자의 심사 및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3.3.14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코로나 이후 3년여만에 중국 관광비자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홈쇼핑 업계도 중국 여행상품 판매를 재개한다.

SK스토아는 오는 26일 저녁 칭다오 패키지여행 상품을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칭다오는 코로나 이전 한 시간가량의 짧은 비행시간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를 끈 여행지다.

특급 호텔 숙박과 식사, 유명 관광지 관람 일정 등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내달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하는 상품이다.

SK스토아는 업계 최초로 중국 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한 만큼 상담 예약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 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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