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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티투어 내달 주말코스 '예약 마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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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관광버스를 타고 경기 평택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평택 시티투어'가 내달 주말 예약이 이미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 시티투어는 매주 수·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택향교, 정도전유적지, 수도사, 농업생태원, 평택호관광단지 등 역사·문화 코스 등을 둘러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점심 식사는 물론 여행자 보험까지 해결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술관, 산업시설 견학 등 테마 코스도 추가하면서 참가자가 늘고 있다.

28일 오후 이미 내달 주말 코스는 정원(회차별 40명)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개선하다 보니 입소문이 나 인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티투어가 평택의 관광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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