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개원 18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97곳)에 봄이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는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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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1 09:13 | 최종수정 2023-05-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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