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30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 장애대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며, "새로운 시작을 통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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