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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강남 여러 특급호텔들이 없어지는 가운데 신규로 오픈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호텔이 있다. 난달 27일 엘리에나 호텔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로부터 특급호텔 심사를 통과하며 4성급 럭셔리 호텔로 탄생했다.
친환경 소재로 시공된 객실은 최상의 안락함과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되어 청년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다. 200-600인 규모의 대형 연회장 4곳과 10-90명 규모의 소형 연회장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무대장치와 LED 스크린, 음향 및 조명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연회를 진행함에 있어 최적의 베뉴.
하이엔드급 일식 오마카세, 한식, 양식 정찬 메뉴와 세미 뷔페 진행이 가능하며, 오찬부터 디너, 피로연까지 최상의 퀄리티의 F&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