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황종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3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학술상)'을 수상했다.
한편 황종문 교수는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척수손상, 목·허리 통증, 관절통증, 안면마비, 말초신경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임상통증학회, 대한척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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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3 14:53 | 최종수정 2023-05-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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