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일본 삿포로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7월 운항 예정인 삿포로(치토세) 노선 외에도 현재 도쿄(나리타), 오사카(칸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6월 15일에는 중국 장자제(장가계) 운항을 재개하는 등 중단거리 중심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