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4일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천지역암센터 환자교육센터에서 공공보건의료 및 암예방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남 공공의료본부장은 "인천지역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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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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