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가 2023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진에어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글로벌 경제 둔화예상되어 다변화된 항공 네트워크 구축, 신규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내실 위주 경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수지 방어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