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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를 활용해 인도 뉴델리 곳곳을 순회하며 부산엑스포를 알렸다.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를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아트카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문구가 랩핑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