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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심 속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름달처럼 풍성한 혜택을 담은 '풀 문 라운지(FullMoon Lounge)' 패키지를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보인다.
스위트 객실 타입 투숙 시에는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한상차림 조식 2인 혜택과 홈페이지 예약 시 스페셜 제작한 여성용 파자마 1개를 추가로 제공해 더욱 풍성한 추석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스케이프 조식은 홍콩식 토마토 탕면을 비롯해 포크 에그 누들 등 홍콩 현지의 무드를 담은 이색적인 조식을 준비했다. 조식은 간단한 뷔페가 곁들여진 공간에서 즐길 수도 있고, 인룸다이닝으로도 이용 가능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