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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도 도농 협력 장터'가 열린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도농 협력 장터가 렛츠런파크를 찾아주신 이들에게는 건강하고 풍성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경기도내 지역경제와 농가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5:55 | 최종수정 2023-09-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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