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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성탄절을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연속으로 특별경륜을 개최한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시에는 광명스피돔 2층에서 그랑프리 결승전 진출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륜 최고 스타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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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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