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간호본부 수술간호팀이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10일 가천대 길병원에 환자 치료비로 기부했다.
간호본부 이금숙 본부장과 김홍연 수술간호팀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 404만 원을 10일 김우경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수술간호팀은 2022년에도 바자회를 개최해 278만 원을 사회사업팀을 통해 기부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 2명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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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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