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봄을 맞아 매실,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맛 등 콤부차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로써 티젠은 기존 레몬, 피치, 파인애플, 진저레몬, 뱅쇼 등에 이어 총 12가지 맛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티젠은 이번 신제품 3종을 3월 11일 네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17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갖고 최대 59% 가격할인뿐 아니라, 단독 굿즈인 변색컵과 에코보틀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티젠 신제품은 쿠팡, 올리브영, 코스트코, 마켓컬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