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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축구 시즌 개막에 앞서 올해 '아우디 써머투어'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 임현기 사장은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전통 깊은 스포츠 이벤트"라며 "한국은 아우디의 매우 중요한 시장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13:58 | 최종수정 2024-03-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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