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상품의 잔액이 출시 일 년 만에 5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적극 동참하면서 보증서대출 잔액 5000억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증서대출을 선보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2 16: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