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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 출신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가 SNS 게시용 사진을 촬영하다가 협곡에 떨어져 숨졌다.
약 1시간 후 도착한 구조대가 4시간 만에 간신히 그녀를 끌어올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그녀가 사고 하루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은 '비 올 때 방문하기 좋은 인도 여행지'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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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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