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 남성이 맹독성 뱀인 코브라를 입에 물고 SNS 영상을 촬영했다가 숨졌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간 그는 고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숨을 거뒀다.
그는 주민들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하자 뱀 머리를 입에 물었다가 변을 당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