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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선정한 'Euromoney Securities Houses Awards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뽑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지금까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대한민국 금융 수출에 앞장 서왔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글로벌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해 고객분들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