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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33m 길이의 두루마리 화장지 신제품 '부자되는집 퓨어코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33cm 길이로 오래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특히 비데 후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선보인 부자되는집 퓨어 코튼은 100% 천연펄프와 코튼 펄프이 선사하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33m의 넉넉한 길이로 만끽할 수 있는 경제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