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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33m 길이의 두루마리 화장지 ‘부자되는집 퓨어 코튼’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25-04-23 08:45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33m 길이의 두루마리 화장지 신제품 '부자되는집 퓨어코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3m의 넉넉한 길이로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3겹 데코 엠보싱으로 도톰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100% 천연 펄프와 코튼 펄프를 함유해 순면처럼 극강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무형광, 무색, 무향 3無 공법을 적용해 어린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로부터 'Excellent' 인증을 받아 국제적 공신력까지 확보했다.

무엇보다 33cm 길이로 오래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특히 비데 후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선보인 부자되는집 퓨어 코튼은 100% 천연펄프와 코튼 펄프이 선사하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33m의 넉넉한 길이로 만끽할 수 있는 경제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 및 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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