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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이 봄철 활력과 충전을 위한 분말 스틱형 에너지티 2종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특히,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티젠 에너지티 부스트'의 경우, 과라나 추출분말 함량을 높였으며 비타민B군 5종에 비타민C까지 하루 권장량을 꽉 채웠다. 일상 속 활력이 떨어질 때뿐 아니라,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도 좋다.
티젠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건강한 제품으로 봄철 피로감과 졸음을 날려버리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보다 건강하고 상큼한 티젠 에너지티로 직장인뿐 아니라 공부하는 자녀들의 에너지 보충에도 신경쓰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