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유방갑상선외과 조안나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조안나 교수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연구가 임상 현장에서 AUS 결절의 장기적인 관리와 추적 전략 수립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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