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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뇌신경과학회가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은정 한국과학기자협회장은 "인구 고령화 추세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뇌신경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양 기관이 협력해 뇌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취재 보도를 확대하고 현장 연구자의 미디어 자문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뇌융합 기술과 산업 발전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