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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대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와 특별한 전북여행 상품을 출시, 대만 관광객 150여명이 한국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이날 이다혜 치어리더를 전북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호수영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은 "이번 여행상품을 계기로 대만 방한시장에서 국내 지방관광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며 "각 지역의 관광매력에 특화 콘텐츠를 결합하여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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