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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IBK기업은행은 'NFT(대체불가 토큰)지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NFT 자산을 관리·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입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IBK카드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shk99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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