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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로 차세대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최유리가 웰니스 식음료 기업 작심랩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콤부차·애사비·단백질 쉐이크 등 다양한 웰니스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작심랩은 2025년 9월, 배우 최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첫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작심랩은 2021년 진하고 차별화된 맛의 콤부차를 시작으로 2022년 올리브영 입점, 2024년 말레이시아 왓슨스 입점을 통해 현재 11종의 콤부차·애사비·단백질 쉐이크 등 다양한 웰니스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2025년은 단백질 쉐이크 3종, 레몬애사비, 치아씨드가 함유된 골드키위 콤부차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오는 11월 기능성 라인업 '슈퍼 워터' 론칭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니즈를 한층 더 확장할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