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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는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선도 기업 AMD와 함께 서울 홍대입구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펄어비스와 AMD는 '붉은사막' 세계관을 소재로 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붉은사막' 보스와 주요 캐릭터를 배경으로 제작된 포토존과 코스프레, 경품 추첨 행사 등도 준비돼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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