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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2억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을 견디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 성금 지원과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jh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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