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 본원과 전남 화순 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각각 87.9점과 93.7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서도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5 15: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