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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는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를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체험은 소노캄 제주 내에 위치한 감귤 농장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 감귤을 시식하고, 수확한 한 바구니를 가져갈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과 로컬(지역)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체험 행사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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