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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계절성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객이 직접 '나만의 쿠키'를 꾸밀 수 있도록 웰컴 쿠키와 제과용 조리기구인 파이핑백을 제공하며, 애프터눈 티 세트 용품도 준비돼 있어 자신만의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수제 케이크(더 엠브로시아)와 수제 딸기잼(일라고)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겨울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달콤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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