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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와 음성군, 동진쎄미켐 등이 19일 첨단소재 분야 투자 협약을 했다.
동진쎄미켐의 가족사인 동진첨단소재도 2027년까지 260억원을 들여 부윤리에 생산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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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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