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반대 1인 시위

기사입력 2026-01-08 15:48

[대한의사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위원회가 주도하는 이번 시위에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좌훈정 의협 부회장은 "부실한 추계 발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2040년 기준 부족한 의사 수를 5천704∼1만1천136명이라고 분석했다가 최근 보정심 회의에서 5천15명∼1만1천136명으로 정정했다. 의사 부족분의 하한선이 689명 줄어든 것이다.

보정심은 추계위 결과를 바탕으로 설 이전에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soho@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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