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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투바이오가 전략적 투자자로 대웅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13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유투바이오의 유상증자에 대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유투바이오가 대웅이 보유 중인 자사주 56만4천745주(현물출자 약 121억원)를 인도받고, 그 대가로 현물 출자자인 대웅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 238만8천278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대웅의 이번 투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해석된다,
유투바이오는 체외 진단검사 소프트웨어(SW) 등 의료 정보기술(IT) 설루션 전문기업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연초 시무식에서 "2026년을 변곡점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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