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14일 제42대 사단장으로 김도열 소장(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단장은 "호남의 방패이자 따뜻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승리하는 충장부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충장부대를 만들겠다"며 "국민은 안심하고, 장병들은 군복 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단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7년 육사 53기로 임관해 레바논평화유지단장, 제72보병사단 참모장, 제2작전사령부 동원참모처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9일 장군 인사에서 소장 진급과 동시에 31사단장으로 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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