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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은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분했으며,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소식지 등을 접할 수 있다.
횡성군은 운영 성과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둔내역 등 다른 주요 역사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15일 "KTX 횡성역은 우리 군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홍보관이 횡성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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