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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오는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검진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져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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