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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업소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상태,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최근 3년 동안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튀김·전·떡·조기·문어 등 소비가 많은 식품은 수거 검사를 병행해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살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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