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경재배 시설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첨단 지능형 농장에 필요한 설비 등을 농가에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첨단 지능형 농장이 조성되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도움이 되고, 기후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 사업 등을 위한 국도비 총 31억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지능형 농장 기술 도입을 최우선 농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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